겨울철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3주간 실시

 

유성소방서는 다음달 10일까지 관내 주거용, 비주거용 비닐하우스에 대한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노은동, 구룡동과 같은 유성지역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연달아 발생하는 사례가 나타남에 따라 관내 비닐하우스를 방문해 사전 위험요소를 제거하여 인명피해를 막고자 마련되었다.

유성소방서 관내 비닐하우스 34개소에 대한 출동로 확보훈련과 거주자 안전교육, 화재예방 안전매뉴얼 보급 등을 추진하고, 상기 대상 외 추가로 설치된 비닐하우스 현황을 파악하여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닐하우스는 건축재료, 난방, 취사 등 환경적으로 화재에 취학하고, 화재발생시 급격한 연소확대로 초기대응이 곤란하며, 소방차량의 신속한 접근과 원활한 소방활동이 곤란하다는 문제가 있어 사전예방과 초기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윤미 예방안전과장은 “화재발생 위험성이 높은 비닐하우스를 대상으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다가오는 겨울철 인명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시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